제강 슬래그를 아토마이징하여 슬래그 모래형태의 입자화하여 규사대용으로 사용하고있다. 이는 금속 성분으로 이루어져 비중이 크기 때문에 연마제로서 최상의 조건을 가진 자원이다. 생산되고 있는 150만 톤 정도 솔래그 입자는 현재 표면 연마제 용도로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. 자원 고갈이나 폐기물 재활용 등 한정된 활용에서 슬래그 입자 를 자성화 시켜 연마제로 사용함으로 완성된 집진효과를 얻는 장치이며 분진 발생을 줄여 심각해지는 대기환경 개선에 반드시 적용해야할 필수 설비이다.
기술내용
샌딩(표면연마) 작업장 여재에 의한 자성막 형성 분진 및 미분의 흡착 심각한 대기환경 개선 효과, 슬래그 아토마이징에서 생겨나는 입자 표면의 벌집형태의 구멍형성은 분진 흡착의 이상적인 효과를 제공
전망
국내 연간 150만 톤 정도의 제강 슬래그가 아토마이징 공정을 통해 슬래그 입자를 생산, 그 중 80% 이상 표면 연마제 용으로 사용. 제강 슬래그의 환경문제와 재활용 등 자원화에 환경문제와 사업성 두 가지 모두를 만족하는 환경 산업으로 활성화 기대. 제강의 모든 슬래그의 아토마이징 설비 증가로 대량 생산성이 가능하다.
기술의 가치(효과)
* 핵심내용 (슬래그 입자에 자성화 장치로 분진발생을 억제) 금속 슬래그 대략 26~40% 산화형태의 철 성분 함유 (유동적인 조성체)
자성체 입자로 표면연마 시 분진억제 및 포집
다량 군집 형태(모래)의 입자로 이루어진 자성체 포집 방법은 제강 슬래그에 가능한 최대 장점이다. 종전의 표면 연마 방법인 규사의 문제점인 대량 분진 발생 문제를 해결하면서 대기환경 악화와 같은 유해 환경을 개선 산업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슬래그 자성화 장치의 부가가치 및 기술의 발전을 기대